엘리펀트송 관극 이후 생각만 하다가
아티움으로 팬레터 보러가기위해
(2층 자리였다)
구매했던 오페라 글라스 (망원경. 오글)
가성비 좋고 나름 선명하게 보여서 애용중 희희
계속 들고 있어야 하니까
✔️ 무겁지 않을 것
✔️ 크지 않을 것
✔️ 아쉬움없이 잘 보일 것
이 3가지를 중점으로 찾았는데
딱 저렴하게 잘 산 것 같다
박스안에 또 케이스!
케이스가 있어서 한번더 보호하고
들고다니기 좋겠당
(구성품)
오글 . 케이스 . 짧은줄 . 긴줄 . 극세사천
긴 줄은 목에 걸어쓰는 용도같은데
잘 쓰지는 않는다 대신
짧은줄만 고리에 걸어서 사용중
-
뒷자리에 앉아
연기를 더 자세히 보고 싶을 때
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
대극장 너무 뒷자리면
손떨림때문에 조금 어지러울 순 있다.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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